방.울.소식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블로그를 https://blog.naver.com/kopenseoul 로 이전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블로그를 https://blog.naver.com/kopenseoul 로 이전합니다.~! 아래에서 뵙겠습니다. 늘 즐거운 공부길 되시길 빕니다.~!! KOpenSeoul (KNOU Seoul) : 네이버 블로그 '내 삶의 플러스 알파, 우리 사회의 플러스 알파' -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블로그 blog.naver.com [방송대 농학과] 제1회 국화분재 전시회 일시: 2022년 11월 5일~6일. 장소: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1층 로비 및 복도 주최: 서울지역대학 제 40대 농학과 학생회 협찬: 서울총학생회, 서울지역 농학과 동문회, 메벗 산악회 출품자: 국화분재반 회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 중순 어느날, 꽃을 좋아하고 국화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30여평의 좁은 비닐하우스에 옹기 종기 모여 앉아 호기심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손가락만한 어린 국화모종을 심었습니다. 장마철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걱정과 우려도 많았지만 정성과 열정으로 무더위와 씨름하며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이제 아름다운 국화분재 작품으로 탄생하여 에쁜 꽃을 피우려 합니다. 서울지역 제40대 농학과 학생회 학우들이 열심히 공부한 재배이론을 바탕으로 정성껏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들을 감상해주시고 응원.. [서울총학생회] 2022 학장배 가요제 202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학장배 가요제 참가대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 재학생 예선: 일정: 8.8 (월) ~ 8.19 (금) 오후 6시까지 참가방법: 이메일 jbe2472@knou.ac.kr 로 동영상 제출 본선 진출자 발표 8. 26 (금) (예선참가자중 15팀 선발) 본선: 일정: 9. 3 (토) 장소: 서울지역대학 9층 대강당 [서울총학생회] 제3회 명사 초청: 류수노 전 총장: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성공하는 삶의 필요충분 조건 제 3회 서울총학생회: 명사 초청 강연 연사: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 전 총장 강연주제: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성공하는 삶의 필요충분 조건 일시: 2022. 8. 20 (토) 14:00 장소: 한국방송통신대 서울지역대학 9층 강당 [서울총학생회] 기초 컴퓨터 강좌 서울총학생회: 기초 컴퓨터 강좌 [신편입생 및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학우를 위한 강좌] 1. 줌(ZOOM) 활용법 2. 홈페이지 활용법 3. 한글, 워드 과제물 작성 팁, 과제물 제출방법 방식: 줌으로 진행 강사: 손지연 (방송대 통계데이터학과 졸업, 현재 컴퓨터과학과 재학) 일시: 2022. 8. 21 (일) 오전 10시 2022. 8. 27 (토) 오후 8시 (각 회차 강의 내용 동일) [서울총학생회] 치유의 숲을 가다 서울 총학생회: 치유의 숲을 가다 진행: 관광학과, 생활과학부 참가자: 한국방송통신대 각 학과 임원님들 여행지: 산음자연휴양림 일시: 2022.8. 13(토) 오전 7시 ~ (당일여행) [위클리] "앞으로 자주 모여요!"...만리포에서 제40대 서총 L.T. 성료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40대 서울총학생회(회장 장봉은, 서총) 리더십 트레이닝(L.T.)이 5월 21, 22일 양일간 충남 태안 홍익대청소년수련훤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대면 행사인 이번 L.T.에는 각 학과 학생회장 및 임원진을 포함해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대면 모임에 목말랐던 방송대 학우들의 갈증을 해소한 첫 행사로, 향후 각 지역총학생회에서도 대면 모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위클리에 실린 자세한 뉴스 전체 읽기 https://weekly.knou.ac.kr/articles/view.do?artcUn=2989 [도서관]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 서울지역대학 도서관에서는 폐기도서를 재활용하여 [KNOU 희망 BOOKTREE]를 제작하고 남부, 북부, 서부 센터들과 함께 [새출발을 응원해!]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2022학년도를 맞이하여 '새해 소망 및 학업 다짐' 내용을 부착한 분들에게 오은영님의 [화해]를 보내드렸습니다. ~ 신편입생 여러분들의 즐거운 공부의 시작,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