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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 입학상담 1577-2853 👉 재입학상담 1577-9995 👉 학사상담 1577-99995 👉 모집기간 2021년 11월 26일~ 2022년 1월 5일 입시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s://admission.knou.ac.kr/admission/index.do
[한국세정신문] 최진복 신임 송파세무서장 취임 최진복 신임 서장은 1966년 충북 음성 출신으로 청주고, 세무대(5기), 방통대를 나와 1987년 국세청과 연을 맺었다. 한국세정신문 기사 읽기 http://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53096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www.taxtimes.co.kr) 최진복 신임 송파세무서장 취임 송파세무서는 지난달 31일 강당에서 최진복 33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진복 신임 서장은 1966년 충북 음성 출신으로 청주고, 세무대(5기), 방통대를 나와 1987년 국세청과 연을 맺었다. 국 www.taxtimes.co.kr
[위클리] '방송통신대법' 기념조형물 제막식 열려 [위클리] 기사 전체 읽기 바로 가기 https://weekly.knou.ac.kr/articles/view.do?artcUn=2604
2022년 방송대 유수노 총장 신년사 사랑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족 여러분! 이제 신축년을 보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우리 대학 가족 모두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4년을 돌이켜 보면 참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보람된 일은 방송통신대법 제정과 시행령 개정, 학칙의 전면개정, 42개 규정 개정 등을 통해 학교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든 것입니다. 또한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우리 대학에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로스쿨을 도입하는 논의의 물꼬를 튼 것입니다. 지난해는 형성평가제도의 도입, 학생졸업소요학점 조정과 문제은행식 시험출제와 평가의 확대, 유노캠퍼스의 고도화 등 50년 역사를 바꾸는 굵직한 새로운 제도가 시작된 원년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앙도서관과 국..
2021년 방송대 신편입생의 출신 고등학교, 대학교 분포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건물 외벽에 걸린 '당신의 모교를 찾아보세요' 플래카드 약간 '학원스러운'(?) 이 플래카드를 보고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깨알같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이름은 2021년에 방송대에 신편입한 학생들의 출신학교들입니다. 2021년: 신입생 2,693명, 편입생 7,223명 (총 9,916명) 전체 방송대 입학자의 절반 이상이 편입생이지만 서울지역의 경우는 편입생 비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개별 학교로 보면, 아무래도 학생 수가 작은 고등학교보다는 대학교가 단연 두드러집니다. 방송대가 '국민의' 대학으로 알려져있지만, 조금 더 수식어를 붙이자면 '공부하는 국민'의 대학으로 부르는 게 더 적절하겠지요. 위의 데이터를 좀 더 세세히 들여다본 내용을 방송대 위클리(weekly.knou.ac..
[환경보전교육센터] 유아숲지도사(국가자격증) 8기 수강생 모집 http://www.epec.or.kr/http://www.epec.or.kr/ 환경보전교육센터 Environmental Education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공유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공유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 Environmental Education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공유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살 www.epec.or.kr
[성동] 시립성동청소년센터 활동 동아리 모집 청소년의 자체적인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청소년이 스스로 원하는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자체적으로 진행을 하며 다양한 방향성의 청소년의 활동을 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지지하고자 합니다.
환영합니다.~! & 서울지역대학 기본안내 안녕하십니까, 학우여러분~! 방송대 서울지역대학 블로그를 엽니다.~ 학교소식, 서울지역대학 소식,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소식들을 작게 작게, 드문 드문이나마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학우 여러분 이야기, 주변 이야기 역시 들려오는 대로 싣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에 어려움이 없던 적이 없고 실은, 삶의 이유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어려움, 그 '숙제'의 매듭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내공'을 쌓아가는 것이겠지만, 하.지.만. 그럼에도!!! 오래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는 우리 삶의 문제에 차수를 더해 우리들은 지금 조금은 단수가 높아진 고차방정식을 풀고 있는 듯합니다. 이럴 때일 수록 그간의 삶에서 우리가 돌아보지 못한 부족한 점들은 무엇인지 더 지혜를 모으고, 더 상대들을 존중하고 더 말을 아끼고, 더 듣고 하면..